토요일인데 할 건 없고 술이 땡겨서

인근 횟집에 방문했다

집이 조금 멀어도 가끔 방문해서 포장으로 싸가곤 했다



다 먹고 싶은데 ^^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아

중자로 포장 주문함

우럭+밀치 세트



중 가격은 3만 5천원이고 

동네 임에도 손님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빨리 포장이 된 것 같다



집에 도착해서 후루룩 먹고

자기전에 블로그 올려야지 하고 급하게 올린다 ㅎㅎ


양은 3명이서 먹기에 딱 좋은 양이며

중자 치고는 양이 많은 거 같다

역시 소주 안주는 회!가 짱인듯


음식 또는 맛집에 관련하여 처음으로 후기를 남겨본다


어떤 양식으로 표현해볼까 고민을 해보니

아무래도 음식점은 맛, 가격, 양이 아닐까 싶다


종합후기 : 

맛 : ★★★★★(회를 정말 좋아함!, 포장주문 하는데는 냉동도 쓰던거 같던데 

                     여긴 아님)

가격 : ★★★☆☆

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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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콩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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