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설 마지막 휴일
갑작스레 회가 땡겨서 동네 횟집으로 이동
연휴라 그런지 문을 닫았다..

먹고 싶다면 먹어야 하기 때문에
가음동으로 이동! 어디가 맛날까 하다가

제일 안쪽에 사람들이 몰려있는곳으로 갔다

도착 시간이 한 9시였을텐데 손님들이
횟거리를 사길래 여기다! 생각하고
모듬회 2만원치 포장 해달라고 했음

모듬회 2만원에 초장+막장 2천원 결재하고
집으로 달려가

소주에 회를 처묵처묵함
모듬회 2만원 치고는 정말 양이 많았다
맛도 있었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회를 너무 잘게 썰어서 식감이 조금
아쉬움(느낌이 그럼.. 제가 뭘 알겠어요)

그외 가격, 초장, 신선도 등 모든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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