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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같이 청소를 하였는데 뭔가 똑 소리가 나더라,,

아무 생각없이 청소 후 깨긋한 맛을 즐기기 위해서 담배를 꽂는데,,,

잘안들어감

뭐지? 하고 보니 히팅 블레이드가 나갔다,,

[이 놈이 히터 브레이커 애기면봉]

여튼 적잖이 당황해 하다가 무료로 교체 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았다

급하게 아이코스 홈페이지 접속했는데( https://kr.iqos.com )

비번이 기억이 안남,,,  해서 비밀번호 찾기를 여러번하였는데

할때마다 내 메일로 신규 비밀번호를 정상적으로 보냈다고 한다

근데 내 메일함에는 없는 것이다

아이디가 틀렸다라고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지만 역시 아이디가 기억나지 않는다,,

주로 쓰는 메일로 들어가 아이코스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찾다보니 이전에 아이코스 할인코드 받았던 메일을 찾았다

다시 아이코스로 들어가 비밀번호를 재발급 받고

내 계정으로 들어가보니 다행히 처음 샀을 때 제품 등록을 해놨었다

제품자가진단으로 들어가 교체 방법 중 방문 교체를 선택!

택배 수령도 있었지만 빨리 교체하고 싶어 방문 교체

(뭐 결국엔 택배 수령일 이후로 교체하였다)

여튼 아이코스 매장으로가 교체하러 가니 별 다른거 안물어보고 바로 교체 해주었음

집에 와서 보니 바뀐걸로 제품이 등록되있는걸 확인!

새제품처럼 잘된다!! 좋다!!

뭐 상관은 없지만 뚜껑은 새걸로 안바꿔주는 듯 하다

(돈 들것 같아서 물어보진 않음)

본체도 색깔 바꿀수 있는지나 한번 물어볼껄 하는 괜한 마음이 든다

여튼! 이제는 부서지면 돈내고 교체해야하니 조심해서 청소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는 많이 활용은 못하지만 이상하게 사는 걸 좋아해서 ㅎㅎ

현재 PS4, 닌텐도 스위치, 노트북, 데스크탑, 뷰잉(OTT) 으 

방에서 쓰고 있다

사용하는 주력 제품은 PS4와 노트북, 뷰잉인데

모니터는 한대라 어쩔 수 없이 

NEXI 사의 HDMI 셀렉터를 사서 썻었다

(후기 : http://dokback.tistory.com/3?category=792619 )

한 1년 가까이 쓰니,,,

HDMI 입력 3개 포트 중 2번 포트가 맛탱이 가더라

고장 테스트는 입력 포트 바꿔보니 바로 확인 됨..

여튼 주력 3개 제품은 계속 써야하니 어쩔 수 없이

셀렉터를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다

지방임에도 배송은 겁나 빨리옴 ㅎ

구매한지 1.5일 만에 도착한 거 같음 일단 매우 만족

구성품은 셀렉터(스위치), IR리모컨, 아답터, 설명서가 되겠다

셀렉터가 손이 바로 닿는 위치에 있어서 당분간은 쓸일 없을 것 같아서 그대로 넣어 둠

(리모컨 테스트시 완전 잘됨. IR EXT포트 시험시에도 잘됨)

전원 인가하지 않아도 셀렉터 기능에 문제 없어서 아답터도 박스에 그대로 넣어둠

일단 급한김에 2개 연결해서 사용해 보았다

제품은 뭔가 단단한 느낌이나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다(제발,,ㅠㅠ)

사진 찍으니 매우 더럽네,, 선 정리 좀 해야 겠다

젤 오른쪽에 작은 버튼이 select 버튼이다

눌러보니 잘 넘어간다

사기 전에 다른 후기를 보니 불 빛이 너무 세다 라는 후기가 꽤 많았다

불 키고선 뷰잉 전원의 밝기와 크게 차이를 못느꼇다

불끄니 차이가 많이 난다 빛이 세긴 세구나,,ㅋㅋ

종합후기

장점 : 

1. 작고 묵직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든다

2. 셀렉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다

3. led가 전면부에 있다 보니 어느 포트가 출력되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4. 개인적으로 셀렉터 버튼 누를 때 딸각딸각하는게 기분이 좋다

단점 : 

1. 전면부의 led가 계속보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밝다

2. 제일 오른쪽의 셀렉터 버튼이 작다

기타 : 

대체 아답터는 왜 필요할까 고민해보니 HDMI 핀 중에 19번핀이 5V 전원인가 핀인데

HDMI 출력이 아닌 포트에서 HDMI로 상위 변환했을 때 전원인가되지 않아서, 그런데 쓰라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토요일인데 할 건 없고 술이 땡겨서

인근 횟집에 방문했다

집이 조금 멀어도 가끔 방문해서 포장으로 싸가곤 했다

다 먹고 싶은데 ^^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아

중자로 포장 주문함

우럭+밀치 세트

중 가격은 3만 5천원이고 

동네 임에도 손님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빨리 포장이 된 것 같다

집에 도착해서 후루룩 먹고

자기전에 블로그 올려야지 하고 급하게 올린다 ㅎㅎ

양은 3명이서 먹기에 딱 좋은 양이며

중자 치고는 양이 많은 거 같다

역시 소주 안주는 회!가 짱인듯

음식 또는 맛집에 관련하여 처음으로 후기를 남겨본다

어떤 양식으로 표현해볼까 고민을 해보니

아무래도 음식점은 맛, 가격, 양이 아닐까 싶다

종합후기 : 

맛 : ★★★★★(회를 정말 좋아함!, 포장주문 하는데는 냉동도 쓰던거 같던데 

                     여긴 아님)

가격 : ★★★☆☆

양 : ★★★★☆

https://kr.iqos.com/

에서 할인코드(31,000원) 받은 후 79,000원에 편의점에서 구입(그레이)

아이코스 매장가서 사면 편의점에서 살 수 없는 골드색상과 블루색상을 살 수 있다.

현 시점 편의점에는 화이트와 그레이만 판매 중

생각보다 길다

이전에 릴 미니를 잠깐 썻었는데 훨씬 긴 느낌

얇기는 더 얇음

구성품은 이러하다(라이타, 키보드 제외..)

충전 타입은 USB-C타입

아답터, 면봉, 청소기(?)

본체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설명서도..

아답터는 5V에 2A라 그냥 핸드폰 충전기를 쓰기로 했다

충전하면 밑에 LED에 불이 들어오면서 

배터리 잔량이 확인 가능하다

브론즈를 흡입해보았다 흠..

예전에 아이코스 필 때는 실버를 주로 폈었는데 

실버보다는 찐 맛(?)이 좀 더 많이 남

옐로우 보다는 담배 맛이 더 많이 남

실버를 계속 펴야겠다

종합후기 

장점)

1. 줄담배(연타)가 가능하다. 

-3번 연달아 펴봤는데 1회는 만족, 2회때는 히츠 특유의 담배 불량(?) 땜에 불만족,

 3회때는 만족

2. 이쁘다. 겉면이 약간 꺼끌꺼끌한 플라스틱 재질로 그립감이 좋음

3.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릴 미니는 배터리 완충 후 

몇 번 피고난 상태에서 히팅하는 열이 좀 떨어 진다는 느낌이 있는데 아이코스 멀티는

아직까지 그런거 잘 모르겠음

4. 다피고 나서 히츠 빼면은 젤 윗 부분의 뚜껑이 저절로 닫힘

단점)

1. 아이코스? 히츠? 특유의 담배 불량

2. 청소의 불편함

- 릴 미니가 훨 씬 편했음

3. 난 원래 냄새를 잘 못 맡아서 아직까진 모르겠는데 기계에서 찐내가 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