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홈 - 계정 - 성정 또는 추가 - 기기 설정 -

Google 호환 기기 들어가면



이렇게 나옴 주우우욱 내리다 보면 Yeelight 들어가서





연동을 해줍시다 없으면 가입하시고




그러면 이렇게 뜨는데 




연동하면 끝!


"Hey Google. 불꺼줘~"

"Hey Google. 불켜줘~"


이젠 누워서 불끕시다 ㅎㅎ




후기 : 완전 신기함!

먼저 스마트 폰에 Yeelight를 깔고 연동 하는 것 부터 보여드릴라 했는데

스크린샷 찍는 걸 까먹었네요!


+영상 간단 테스트




블로그 이미지

날콩냄새

,



시를 읽고 후기는 첨 써보네요


공부하다가 문득 책상위를 올려보니

눈이 띄이는 책 한권이 있길래 잠시 봤습니다

시험기간 공부하다가 읽는 책이란 왜 이렇게 재밌는지 ㅋㅋ


저자는 댓글시인 제페토로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뉴스를 읽고 

시 형식으로 댓글을 쓴다" 라고 합니다


언제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책 제목의 그 쇳물 쓰지마라 라는 시를 어디선가 읽고나서

아 다른 시도 보고 싶다 라는 생각에 구입을 했던 것 같네요


사고나서 책장에 재워놨다가 필이 꽂힐 때 딱 보는게 시의 매력이 아닌가 싶음 ㅎㅎ


전체적인 구조는 인터넷 기사 왼쪽 편/ 시 오른쪽 편인데 문득 보다 보니



 



<눈이 오네> 라는 시를 볼 수 있었는데..


내린다는 말보다

온다는 말이 좋다


너도 눈처럼 

마냥 오기만 하여라


충격적이게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였다..

간결하면서도 사랑을 하는 누군가의 마음이 깊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하는데

이 책에서 볼 줄이야


조금 오버해서 말하면 잊고 살았던 짝사랑 사진 찾은 느낌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대충 훑어 봤지만 인터넷 기사를 뭉클했던 감정을 느끼기도 했고

시를 보고 한번 더 뭉클한 감정을 느꼇네요


좋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날콩냄새

,




2017년 정기 기사 4회 실기 시험 때  54점으로 불합격 ㅎㅎ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공부 시작


대부분의 공부 자료는 네이버 카페 

산업안전기사 ( http://cafe.naver.com/anjun ) 여기서 얻은 듯


이전에 불합격의 원인을 되집어 보자면


1. 화학 반응식을 대충 외움 

  : 대충 외워도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


2. 필기 시험(객관식)에 너무 익숙해짐

  : 찍어도 어느 정도 커트라인은 넘었기에,,


3. 짧은 공부시간

  : 일주일이면 될 줄 알았어,, 3일 전에는 멘탈 붕괴 왔음 ㅋㅋ


이번 준비 기간도 솔직히 긴 시간은 아니지만 합격하기에는 충분한것 같다

1회차에 제발 신유형이나 어렵게만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

블로그 이미지

날콩냄새

,

일전에 구매한 HP의 15-cb080TX 노트북!





요새 바빠서 많이는 사용 못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매우 만족하며 쓰고 있다


하지만! 게임을 돌리기에는 RAM이 너무나 모자람..

4GB인 상태로 오버워치를 돌렸는데 RAM 사용량이 꽉꽉차는걸 볼 수 있었다 ㅠ


하여 8GB를 추가 업그레이드 하기로 결정!




일단 노트북 용 RAM을 구매하고(사양 : DDR4 2400 = PC4-19200)




노트북을 밑바닥을 뜯고! ( 참조 : https://youtu.be/0TbeFa5LmvY )

밑바닥을 뜯는게 가장 힘든 작업이었던 것 같다

너무 견고하게 만들어져서..


툴이 없어서 일자 드라이버로 밑바닥 해체했는데 많이 찍힘

마음도 사정없이 찍힘




RAM을 꽂으면 끝!


기존 4GB 램은 1번에 꽂혀 있었고 제거 후 2번에 부착,

신규 8GB 램은 1번에 부착


웬지 큰 램이 1번에 들어가야 될 것 같아서 부착한거지 꼭 이래야 한다!

는 모른다는 점 ㅎㅎ


그리고 같은 크기의 램으로 부착해야 듀얼 채널로 가장 좋은 성능을 발휘 한다고는

하지만 돈이 없어서 걍 다다익선을 믿어 보기로..


램이 정상적으로 인식 된 걸 확인 할 수 있다!!! 



후기 : 

밑바닥 뜯을 때 찍힌 게 많이 아쉽다 ㅠ 

중간의 유투브 링크에서 뜯을 때 처럼 플라스틱 제품의 툴이 있었으면 완벽 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업


램 업글 후 오버워치는 잘 돌아간다

노트북 특성상 그런건지 그래픽 카드 특성상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PC방에서 할때처럼 부드러운 느낌이 모자란 느낌이 든다


그래도 대만족! 나중에는 SSD를 달아볼까 생각함

 




블로그 이미지

날콩냄새

,



오자마자 뜯어서 개봉기는 패쓰 


요새 지름신이 강림해서 그런지 여러가지 전자제품을 질렀다


모니터, 닌텐도 스위치, 노트북 등

모니터는 하난데 전자제품은 여러개


이걸 어떡한다 고민하던 도중에 생각난


HDMI(흐드미) 셀렉터!!!!

혹자는 셀렉터(선택기)라고도 하고 절체기라고도 하드라..


여튼 구매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

가격대가 괜찮은 셀렉터가 3가지 나옴


제품을 언급하진 않겠지만 

스펙을 이래저래 뒤지는 도중 1080P는 모두 지원이 되지만

주사율이 60Hz가 지원됩니다! 라고

적어놓은게 얘 밖에 없어서 구매확정


택배비 포함 만원 중반대에 샀는데

본체가 동그란게 이쁘지만 ㅎㅎ




막상 흐드미를 다 꽂으니 ㅋㅋ





조금 과장해서 얘가 연상되드라

(지우야 죽여줘..)




다행히 모니터 뒤에 숨겨놓고

IR포트 빼서 리모컨을 사용하기 때문에




미관상 이상하지 않다 ㅎㅎ

여튼 아직까지 만족하며 잘 사용중이닷!



블로그 이미지

날콩냄새

,



새로텍 NCP-200C 구매! 

나중에 노트북으로 오버클록해서 게임 돌릴 때 회로 녹을까봐 ㅎㅎㅎ

걱정되서 하나 장만



가격은 배송비 포함 만원 후반대




노트북 USB 한 포트 연결해서 파워? Full로 돌려서 쓰는데 파란색 LED가 이뿌다

비록 노트북 밑에서는 안보이지만...





파워를 약하게 돌리면 불빛도 연해지고,  바람도 약해진다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차이가 안남




주황색으로 표시 된 부분이 파워를 조절하는 부분

그 옆에는 전원공급용 압력 USB 1포트, 출력 USB 1포트가 있다 

출력은 테스트 안해봤지만 어느쪽으로든지 거치대 전원은 들어간다





15.6인치 노트북을 올렸을때 길이가 조금 모자라긴하나

실제로 노트북 팬 부분과 바람이 나오는 부분이 일치하긴 하니 효과는 있는 듯 보인다



후기 

장점)

1. 저렴한 가격

2. USB 출력 1포트 (테스트 안해봤습니다 지송 ㅠ)

3.  파워를 최대출력 했을 때 생각보다 조용함


단점)

1.  노트북 밑에서 쓸건데 굳이 LED를 달아야 했을까?

2.  저렴한 가격이나 바람이 조금 약함



블로그 이미지

날콩냄새

,



11번가에서 3월 5일(월) 71만원에 구매! 7일(수) 도착.

지방에 거주





주요 스펙은 i5-7300HQ / GTX1050 / 4GB RAM / 1TB 이고, 주문할때

돈을 추가하여 SSD나 RAM을 추가 할 수 있지만

혼자서 달아보고 싶어서 부품 사서 업그레이드 하기로 결정!










구성품은 설명서와 배터리 어답터 

다소 간소한 구성이지만!





요런 행사를 하기에 다행이다 싶다(3월 31일)  , 주소 : hp.co.kr/academy

한컴오피스와 IT 엑세서리 7종 2가지 제품 중 

하나를 준다고 하는데 엑세서리 7종 선택함 ㅎㅎ



개봉기 종합후기 


장점 ) 

- 생각보다 이쁘다(개인적으로 HP 로고를 참 좋아한다)

- 전체적인 마감이 깔끔하다


단점 ) 

- 구성품이 간소하다(어답터 + 본체 끝,, 마우스나 하나 챙겨주지,,)

- 노트북 커버가 지문이 생각보다 잘 묻는 재질이다





블로그 이미지

날콩냄새

,